우선 개봉했을때 케이스에 살짝 기스들이 있다. - 뭐 큰 하자는 아님
led로 배터리 잔량이 정확히 파악가능. - 아주만족스러운 디테일
착용했을때 귀가 아프지않고 편하다. - 이게 은근 중요함
사람 많은곳에서도 소리가 끊기지 않는다. - 내가 갖고있는 Qcy와 비교했을때 극명하게 차이남
통화시에 상대방이 내목소리를 멀게느낀다. -이건 블루투스이어폰들의 한계인듯
외장스피커 지원. -ㅋㅋㅋ진짜 신박하고 의외로 유용함
보조배터리 지원. -쓸일없을거 같지만 의외의 구세주가 가끔 될지도?
이정도면 가격대비 아주 좋음. 다만 내것만 그런지 모르지만 케이스에 잔기스들이 신경쓰이는 예민한 사람들에겐 비추천
전체적으로 준변 지인들에게 추천할만함.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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